미배우 패트·오브라이언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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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산타 모니카(미캘리포니아주)UPI=연합】연극과 영화계의 원로배우로서 「레이건」미대통령과도 절친한 친구인 「패트·오브라이언」씨(83)가 15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산타 모나카의 세인트·존즈병원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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