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기욱차관 안치소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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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이기욱재무차관의 영현안치소가 13일하오5시 국립묘지 현충관에 마련돼 분향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4일 상오7시에는 이차관의 미망인 윤경희씨(42)가 세딸을 데리고 분향했으며 김정례보사부장관도 이날 상오8시10분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돌아갔다.
이차관의 유해는 15일상오10시 발인해 국자유공자 제1묘역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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