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재평상법등 추진

○…민한당은 국회상임위 소집문제가 계속 겉돌고 정치휴면기가 장기화함에 따라 각종 현안에 대한 독자적인 자료수집과 정책대안마련을 서두를 계획.
지난주 내무위가 모교회사건을 자체조사한데 이어 재무위소속의원들도 내주중에 모임을 갖고 정부가 이번정기국회에 낼 각종 세법개정안에 대한 사전검토및 대기업들의 비업무용부동산투자를 근본적으로 억제키위한「자산재평가법」의 입법문제등을 검토할 예정.
한편 야당의 홍일점인 황산성의원은 30일 최근의 인구문제와 관련,『남성선호의 각종 제도와 법규·사례를 정치 방학중에 수집하겠다』고했는데 황의원과 민한당 부녀당원 30여명은 이산가족찾기봉사활동도 계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