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불경찰총장을 해직|파리시경국장 사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파리 AP·로이터=연합】프랑스내무성은 3일 비번중인 프랑스경찰관 약 2천5백명이 순찰근무중 무장괴한에게 피살된 동료경찰관 2명의 죽음에 항의하는 데모를 벌인데 뒤이어 「폴·쿠스람」국립경찰총장의 직위를 해제하고「장·페리에」파리시경국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