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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신임 총무 이선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7일 2015년 임원진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임기는 1월 11일부터 1년 . ▶총무 이선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서기 박승희 중앙일보 정치부장▶기획 최영해 동아일보 AD부장▶회계 이하원 TV조선 정치부장▶편집 조재우 한국일보 논설위원▶감사 김의겸 한겨레 디지털부문 기자, 정혜승 KBS 보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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