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신대성씨 음반취입 가수데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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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쨍하고 해뜰날』『세월이 약이겠지요』등 히트작을 발표해온 작곡가 신대성씨가『애인에게』『산유화』『그때 그사람』『옛시인의 노래』등을 레코드로 취입해 정식가수로 데뷔했다.
신씨가 이번에 부른 노래『애인에게』『두여인』만 신곡이고 나머지는 모두 리바이벌을 시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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