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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고문에 민병갈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양증권은 증권업무의 국제화에 대비, 민병갈씨(본명「페리·칼·밀러」)를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민씨는 한국국적을 가진 미국인으로 지난 54년부터 82년까지 한은조사부에서 영문관계 일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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