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산타복, '청순 미모' 아찔 각선미 "빠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방송인 공서영(32)이 산타복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서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빠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서영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채 눈사람 모형과 크리스마스 트리 사이에서 양 손을 쭉 뻗고 있다. 아울러 공서영은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빨간색 원피스와 대비되는 흰색 어그부츠를 신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서영은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그룹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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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사진 공서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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