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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누드톤 시스루 입고 다리 살짝 벌린 채…왼손 위치가 '충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생’ ‘변요한’ ‘김고은’. [사진 엘르]

김고은과 ‘미생’ 변요한 사이의 열애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찍은 화보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고은은 2012년 ‘은교’에 함께 출연한 박해일·김무열과 패션지 엘르 5월호 화보에서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김고은이 혼자 찍은 화보에서 김고은은 누드톤 시스루 의상을 입고 다리를 살짝 벌린 채 의자에 앉아있다. 섹시함 그 자체다.

‘미생’ ‘변요한’ ‘김고은’. [사진 인스타일]

또 같은해 패션지 ‘인스타일’ 6월호에 실린 화보를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버버리 뷰티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립커버와 립미스트를 활용해 입술에 원 컬러 포인트를 주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김고은의 얼굴에는 투명 화장을 입히고 입술만 빨갛게 포인트를 줬다. 누드톤의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와 버버리 뷰티의 오렌지·피치베이지·로즈핑크 3가지 색상의 립스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과거에는 몰랐던 드라마 ‘미생’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과 절친한 학교 동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설 주인공으로 떠오른 바 있으나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미생’ ‘변요한’ ‘김고은’. [사진 엘르·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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