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전재 금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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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중앙일보사가 독점전재계약을 맺고 있는 미국의 워싱턴포스트지도 이란학생들이 압수·출간한 비밀문서 책자를 입수해 지난달 31일부터 분석기사를 연재하고 있읍니다.
본사는 본지에 연재중인 이 극비문서 분석기사의 내용을 보다 충실하게 하기 위해 본사와 독점전재 계약한 워싱턴포스트지의 관련기사를 일부전용 또는 참고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워싱턴포스트지에 게재되고 있는 이 비밀문서 관련기사의 무단복제를 일체 금지합니다.
중앙일보사는 3주일 전에 이 문서책자 전권을 입수해 전문가와 본사 외신부가 공동으로 내용을 분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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