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발의 삼천년 : 당신의 발 아래 역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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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세계 장난감 박물관에서 17일(현지시간) ‘신발의 삼천년 : 당신의 발 아래 역사(History under your feet : 3,000 years of shoes)’ 전시가 열렸다.

디자이너 줄리안 헤익스(영국), 코비 레비(이스라엘), 잔루카 탐부리니(이탈리아), 마하이 알부(루마니아), 솔 아론소(루마니아), 자하 하디드(이라크), 이반카 스카(미국), 린다 반 리넨(네덜란드)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바젤 세계 장난감 박물관, 노샘프턴 박물관, 영국의 아트 갤러리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지난 3000년 동안 제작된 220여 쌍의 신발을 전시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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