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공원에 인조구장 다음달 3일 문 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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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대전시 중구 보문산 자락 사정공원에 인조잔디 축구장이 생겼다.(사진)

대전시는 25일 "9억여원을 들여 지난해말 시작한 잔디구장 조성공사가 끝나 6월 3일 오전 11시 개장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용료는 3시간 기준 7만5000원이다.

축구장 사용 예약 신청은 대전시 공원관리사무소(58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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