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매년 11월12일을 「무사고운전자의 날」로 정해 교통 및 거리질서캠페인을 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첫 행사로 12일 상오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무사고운전자 시상식을 갖고 10년 이상 무사고운전사 2천3백71명을 표창했다.
25년 이상 무사고운전사 3명은 기념표시장인 교통삼색장과 택시1대·개인택시면허·국민주택분양우선권과 자녀학비보조금을, 20년 무사고운전사 23명에게는 질서장과 택시1대·개인택시면허·국민주택분양우선권을 주었다.
내무부는 매년 11월12일을 「무사고운전자의 날」로 정해 교통 및 거리질서캠페인을 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첫 행사로 12일 상오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무사고운전자 시상식을 갖고 10년 이상 무사고운전사 2천3백71명을 표창했다.
25년 이상 무사고운전사 3명은 기념표시장인 교통삼색장과 택시1대·개인택시면허·국민주택분양우선권과 자녀학비보조금을, 20년 무사고운전사 23명에게는 질서장과 택시1대·개인택시면허·국민주택분양우선권을 주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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