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무사고운전사 26명에 택시 l대씩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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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내무부는 매년 11월12일을 「무사고운전자의 날」로 정해 교통 및 거리질서캠페인을 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첫 행사로 12일 상오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무사고운전자 시상식을 갖고 10년 이상 무사고운전사 2천3백71명을 표창했다.
25년 이상 무사고운전사 3명은 기념표시장인 교통삼색장과 택시1대·개인택시면허·국민주택분양우선권과 자녀학비보조금을, 20년 무사고운전사 23명에게는 질서장과 택시1대·개인택시면허·국민주택분양우선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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