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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까도남'이 즐겨찾는 스타일 수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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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마시모두띠 수트는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남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타이, 셔츠 등도 마련돼 있다. [사진 마시모두띠]

마시모두띠는 평소 존경하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심플한 컬러로 디자인된 수트를 추천했다. 마시모두띠 관계자는 “비싼 가격이나 스타일이 맞지 않을까봐 선뜻 선물하기가 고민이었다면, 명품 수트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마시모두띠 수트로 고민을 덜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마시모두띠 수트는 깔끔한 실루엣에 여느 수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다. 높은 품질과 디자인을 겸비한 마시모두띠 수트는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남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깐깐한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트렌디한 핏과 스타일을 선보인다. 선물하기에 수트가 부담스럽다면, 수트와 함께 코디네이션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타이, 셔츠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Zara와 함께 인디텍스(Inditex) 그룹 소속인 마시모두띠는 2010년 한국에 처음 매장을 오픈 했다. 테라코타, 베이지, 카키 계열의 자연미가 넘치는 색상과 울, 캐시미어, 코튼, 실크 등 고급스러운 소재가 어우러진 아이템들은 이지 캐주얼부터 포멀 웨어까지 디자인도 다채롭다.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 강남역, 여의도 IFC몰, 인천 스퀘어원 그리고 일산 원마운트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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