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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검찰,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 소환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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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보도한 혐의로 국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48)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을 18일 불러 조사했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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