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개인비서 방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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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바티칸시티21일AP합동】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개인비서인 「스타니슬라프· 지비스」추기경(41) 이 현재노동자 파업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폴란드」에 가있다고 「바티칸」 교황청소식통들이 21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교황과 마찬가지로「폴란드」출신인 「지비스」 추기경이 『휴가 차』 모국을 방문중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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