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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민간 어협회의 어선사고 방지논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제16회 한일민간어업협회가 1일 상오 서울서 열렸다.
한국 측에서 홍종문 수협회장을 단장으로 한 8명의 대표와 일본측에서 「가메나가·도모요시」(귀장우의) 일본수산회장을 단장으로 한 8명의 대표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양국어선간의 사고미연방지대책과 발생한 사고의 신속한 처리문제 등을 협의했다.
이번 회의의 합의서는 2일 회의에서 조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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