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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교, 등청 못해 1주 더 정양필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김옥길 문교장관은 지병인 당뇨병으로 19일에도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2주일간의 병가를 내고 자택에서 요양중인 김장관은 19일부터 출근, 정상집무를 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이 회복되지 않아 앞으로 1주일정도 더 정양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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