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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인상착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주인집 아주머니 박씨에 따르면 4일상오 정씨의 ,아내 이씨가 대문을 열어주는것을 보았을때 낚시꾼이란 이들 두남자는 30세쯤된 나이에 모두 1m67㎝ 안팎의 키에 「베이지」색 낚시복을 입었고 얼굴은 미남형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번째 찾아온 남자는 이씨로부터 말만 들었을뿐 보지는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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