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오6시30분쯤 서울 길음시장 앞길에서 서울S고등학교 2학년 윤 모군(19)이 같은 반 김 모군(17)에게 길이10㎝의 과도로 등을 찔려 중태에 빠졌다.
김군은 8일 반 회의에서 13일 떠날 경주수학여행을 앞두고 『담임선생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돈을 걷자』고 학생들에게 말하자 윤군만이 반대를 한데 화가나 시비를 벌이다 집으로 돌아가던 윤군을 쫓아가 일을 저질렀다.
8일 하오6시30분쯤 서울 길음시장 앞길에서 서울S고등학교 2학년 윤 모군(19)이 같은 반 김 모군(17)에게 길이10㎝의 과도로 등을 찔려 중태에 빠졌다.
김군은 8일 반 회의에서 13일 떠날 경주수학여행을 앞두고 『담임선생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돈을 걷자』고 학생들에게 말하자 윤군만이 반대를 한데 화가나 시비를 벌이다 집으로 돌아가던 윤군을 쫓아가 일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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