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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펠링이 생각 안 나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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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영어 단어 철자 맞히기 대회인 ‘내셔널 스펠링 비(National Spelling Bee)’ 예선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철자를 기억해 내느라 갖가지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인 참가자 이성준군(맨 오른쪽)도 손으로 이마를 감싸고 있다. 올해 대회엔 미국과 캐나다·한국·중국·일본 등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81명의 초등·중학생이 참가했다. [AP·로이터=뉴시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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