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취재반 「헬싱키」급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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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본사는 KAL기 승객 및 승무원 송환상황을 취재하기 위해 「파리」주재 주섭일 특파원, 「본」주재 이근량 특파원, 보도국의 한규설 차장을 22일 「헬싱키」로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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