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에 노파연쇄살인 5개월간 6명피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콜럼버스 (미조지아주) 13일AP합동】지난 5개월동안 엽기적인 SH파「스타킹」 교살·능욕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나 주민들이 공포감으로 떨고있는 미「조지아」주 「콜럼버스」 시에서 12일낮 여섯번째로 노파「스타킹」 교살사건이 일어나 78세된 노파가 목졸린 시체로 발견되었으나 현지경찰은 이 연쇄살인사건범인의 인상착의는 물론 수사의 단서조차 제대로 찾지못한채 초긴장속에 탐문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