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레나 윌리엄스, 왼쪽 허벅지가 …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7일(현지시간) '마드리드 오픈(Madrid Open)' 테니스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펭 슈아이(중국)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왼 허벅지에 붕대를 감은 윌리엄스가 몸사리지 않는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스카(폴란드),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 엘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실력을 겨뤘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