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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멕시코 ‘싱코 데 마요’ 축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5일(현지시간) ‘싱코 데 마요(Cinco de Mayo)’ 축제가 열렸다. ‘싱코 데 마요’ 축제는 지난 1862년 푸에블라 전투에서 멕시코군이 프랑스군에 승리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다. ‘싱코 데 마요’는 스페인어로 ‘5월 5일’을 뜻한다.

이날 멕시코시티의 거리에서는 푸에블라 전투 재연행사가 진행됐다. 한 남자가 프랑스 육군 장교 연기를 하고 있다. 군복을 입은 한 여성이 총을 들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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