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회 신곡발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 작곡가 회(회장 이흥열)가 주최하는 제8회 신작 발표회인 『가곡 기악곡의 밤』이 17일과 18일 하오 7시30분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발표 곡목은 공두봉 씨의『「바이얼린」과 「피아노」를 위한 음악 「신비」』등 기악곡 9곡과 김영식 씨의 『하늘』등 가곡 11곡. 「소프라노」김봉임씨, 「피아니스트」김명진 씨 등이 출연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