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INA 다이빙 그랑프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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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FINA)이 주최하는 ‘FINA 다이빙 그랑프리’ 남자 10m 플랫폼 예선 경기가 1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 가티노에서 열렸다. 멕시코의 조나단 루발카바(Jonathan Ruvalcaba), 중국의 훠량(Huo Liang) 선수가 멋진 포즈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한국의 우하람 선수가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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