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밀수사건 관련 덴마크인 등에 실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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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덴마크」의「코펜하겐」지방법원은 지난달 28일 북괴 대사관이「시리아」로부터 밀수한 마약 사건과 관련되어 구속됐던「시리아」와「덴마크」인 피고 4명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렸다. 「덴마크」주재 공보관이 4일 문공부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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