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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진로, 진학, 학습고민 진학사 개별코칭으로 해결해 볼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학부모 J씨는 최근 부쩍 짜증이 늘어난 딸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다. 올해 중3이 되면서 과목별로 해야 할 숙제도, 수행평가도 훨씬 많아진 데다 4월 말부터는 첫 중간고사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학기가 시작되었을 때에는 마음을 다잡고 나름대로 목표와 계획도 열심히 세우는가 싶더니 열흘을 채 못 갔다. 겉으로 보기에 딸은 하루하루 학교수업과 학원을 오가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 것인지는 정작 모르겠다. 앞으로 중간고사도 봐야 하고, 길게는 고입 선택 문제도 남아 있어 뭘 어떻게 도와 줘야 할 지 막막하다. 특히 어떤 고등학교에 진학하느냐가 대입과도 밀접하게 관련된다 해서 더 걱정이다. 딸이 무엇을 하겠다는 명확한 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어서 날로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 같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

제시된 사례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흔히 겪음직한 고민이다. 특히 중3~고1에 이르는 지금 이 시기에는 본격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한편, 대학입시 등 진학 문제도 신경 써야 한다. 이에 더해 공부량은 늘고 내용은 훨씬 어려워지면서 학업부담까지 함께 짊어지기 쉽다. 만일 자녀가 아직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대한 뚜렷한 목표와 동기가 없고, 어떻게 공부를 해 나가면 좋을지 전혀 감을 못 잡은 상태라면 공부에 대한 자신감마저 잃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자기 이해를 통해 미래 진로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 나가면 좋을지 하나하나 방법을 찾아나가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처럼 진로 탐색 및 진학 준비, 학습동기 형성 등 진로, 진학, 학습고민을 두루 점검하고 종합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싶다면 진학사 청소년교육연구소의 개별코칭 프로그램에 주목해 볼 만 하다.

진학사 개별코칭 프로그램은 진학사의 교육 노하우와 입시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교육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진로, 진학, 학습 문제를 학생들이 자신의 상황과 욕구에 맞게 개별코칭 받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개인별로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담임 연구원이 한 학기 동안 지속적으로 지도해 1대1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개별코칭 프로그램은 특히 동기부여가 필요하거나 꾸준한 공부습관이 필요한 중학생은 물론, 대학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고등학생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칭 프로그램 시작 전 학생의 현재 진로진학 및 학습 준비 상황을 명확히 알기 위한 초기 상담을 실시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학부모-학생-연구원이 충분히 논의를 거쳐 시기별 ․ 주제별로 해당 학생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에 중점을 둔 개별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대상은 중1부터 고1까지이다.

유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접수 및 관련 문의는 행복한 진학스쿨 홈페이지(www.happyjinhak.com) 또는 02-2013-0707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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