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용산구 한강로2가 356 활인당 약국(주인 안국영·40)종업원 구옥서씨(23)를 약사법위반 및 과실치사혐의로 구속하고 약사 안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 19일 하오 1시30분쯤 머리가 아프다고 찾아간 김순성씨(26·영등포구 신길동 202의45)에게 진통제「페나세친」·해열제「아미노피린」·소화제「바루나」등으로 두통약 3봉지를 조제, 3백원에 팔았다는 것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용산구 한강로2가 356 활인당 약국(주인 안국영·40)종업원 구옥서씨(23)를 약사법위반 및 과실치사혐의로 구속하고 약사 안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 19일 하오 1시30분쯤 머리가 아프다고 찾아간 김순성씨(26·영등포구 신길동 202의45)에게 진통제「페나세친」·해열제「아미노피린」·소화제「바루나」등으로 두통약 3봉지를 조제, 3백원에 팔았다는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