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몽타지 수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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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찰은 의식을 회복한 가정부 이선복씨(50)와 사건당일 범인을 목격한 성고교 2년 김군(18)등 학생 10명과 최자씨(39)등 주민6명의 진술을 토대로「몽타지」를 작성
광대뼈가 튀어 나왔으며 이마에 주름살 3개가 있고 마른 편이며 머리는 기름을 바르지 않은 「올·백」「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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