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형등 3명 파견|일, 복강 국제 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육상경기연맹은 오는 12월7일 거행되는 제10회 일본 「후꾸오까」(복강) 국제「마라톤」선수권대회에 조재형(한전) 최선근(육군) 김영관(조폐공사) 등 3명을 파견키로 하고 단장에는 강태봉(육연이사), 「코치」에는 이경환(조폐공사「코치」)를 각각 내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