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마프라크 소재 ‘자아타리(Zaatari)’ 난민캠프의 한 학교 벽에 19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손도장을 찍고 있다. 어린이들이 물감이 묻은 손바닥을 보여주고 있다.
노르웨이 난민위원회(NRC)는 자아타리 난민캠프 교육센터에서 ‘나무 심기’, ‘손으로 그림 그리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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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마프라크 소재 ‘자아타리(Zaatari)’ 난민캠프의 한 학교 벽에 19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손도장을 찍고 있다. 어린이들이 물감이 묻은 손바닥을 보여주고 있다.
노르웨이 난민위원회(NRC)는 자아타리 난민캠프 교육센터에서 ‘나무 심기’, ‘손으로 그림 그리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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