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 이적,"나도 이젠 YG패밀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일간스포츠]

‘최지우 YG 이적’.

배우 최지우(39)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지우는 최근 YG와 전속 계약을 맺고,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이 속한 YG패밀리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2009년부터 1인 기획사 ‘C.J.W COMPANY’를 설립해 활동해 왔다.

최지우는 2013년 SBS ‘수상한 가정부’를 마친 후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차기작을 고심중이다.

최지우 YG 이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YG 이적, 요즘 배우들 YG 많이 가네”,“최지우 YG 이적, 이적 후 첫 작품 뭘까”,“최지우 YG 이적, 1인 기획사가 힘들긴 하겠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