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 등과 A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대한축구협회는 2윌13일부터 「테헤란」에서 열리는 제2회 「이란」왕자배 쟁탈 국제청소년축구대회의 출전국 및 일정을 발표했다.
「이란」에서 통보해온 이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헝가리」, 「이란」대표 「팀」, 영국「아스널·팀」 등과 A조에 끼어 13일 「헝가리」와 첫 경기를 벌이게 됐다.
이 대회는 A, B양조로 나눠 예선 「리그」를 벌인 다음 각조의 1, 2위가 준결승, 결승으로 패권을 가린다.
◇「이란」왕자배 축구대회
▲A조=한국·「이란」대표·영국「이스널」·「헝가리」
▲B조=「폴란드」·소련·「이란」·「쿠제스탄」·「이라크」
◇한국「팀」 대진일정
▲2월13일-대 「헝가리」▲15일=대 이란 ▲17일=대 영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