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대 70명도 가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또 「사이공」북동쪽 약2백41㎞ 떨어진 「라데」산악의 민병대 70명 1개 중대는 월남 정부에 대한 공공연한 반란에 가담, 4번 국도「반메트아우트」에 있는 그들의 기지를 유기 했다고 14일 현지 소식통들이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