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댄스」집서 13명잡아 즉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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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대문경찰서는5일 「아파트」에 비밀 「댄스」 교습소를 차려놓고 춤을 가르친 박용인씨 (37·동대문구신설동삼일 「아파트」 10동 101호)와 집주인 성오복씨(여·32·동대문구신설동삼일「아파트」12동212호) 춤추던 이경자씨(여·33·동대문구용두2동622)등 남자 10명과 여자3명을모두 즉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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