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인아마·복싱 RSC승 8개 나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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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운동장 특설「링」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서울시 신인「아마·복싱」선수권대회는 3일째인 8일 RSC 8개가 나왔다.
이날「페더」급의 이동훈(경동체), 신성철(위덕), 김은수(창일)와「라이트」급의 김진구 (중앙체), 서승암(영등포체), 손귀열(동신체),「라이트·웰터」급 이상호(위덕), 남태호(동신체)등 이 각각 RSC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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