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산지 특별점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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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설 대목을 앞둔 20일 서울 서초구청 보건위생과 직원들이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원산지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서초구는 24일까지 관내 대형 유통업체를 방문해 원산지 미표시, 국내산 식품에 수입산 섞어 넣기, 수입농산물의 국산 둔갑 판매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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