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설 선물세트', 아내의 주름을 펴주세요 … 구겨진 마음까지 펴진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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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은 설 선물세트로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 75ml 세트와 레네르지 청담동 세럼 30ml 세트를 선보였다. [사진 랑콤]

동안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나이는 먹어도 나이들어 보이고 싶지는 않다. 새해가 되면 나이가 든다는 사실 때문에 마냥 즐겁지는 않다. 해가 바뀌어도 나이들어 보이고 싶지 않다. 그렇다면 랑콤의 설 선물세트를 만나보는 것도 방법이다.

 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은 새해에도 아름다운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20대부터 중년 여성까지 복합적인 노화 고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랑콤의 베스트셀러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트를 주목해 보자.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피부 속부터 건강한 젊음을 되찾아준다.

 랑콤은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8주간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사용 후 피부 변화에 대한 임상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눈으로 확인되는 맑고 균일해진 피부 변화와 손끝으로 느껴지는 개선된 피부결 등 10가지 피부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7일 사용 후 건강해 보이는 피부 71%, 주름 개선 76%, 맑아진 피부 86%, 빛나는 윤기 76%, 균일한 피부 81% 등 눈으로 확인되는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 어려진 피부 81%, 탱탱해진 피부 90%, 촉촉해진 피부 81%, 피부 장벽 강화 100%, 피부결 개선 86% 등 손끝으로 느껴지는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기능도 탁월하다. 뚜껑을 열면 1회 사용할 최적의 양을 자동으로 제공해 사용의 편리함도 더했다.

 1월 한 달간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75ml(18만9000원대)를 구매하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7ml 2개와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라인 5종 키트 등 총 19만1000원 상당의 여행용 키트와 파우치를 선착순 한정 제공한다.

 30대 중반 이후 피부 탄력이 떨어져 걱정인 여성에게는 강력한 리프팅 효과로 피부에 탄력을 되찾아주는 랑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을 추천한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은 페이셜 에스테틱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으며, 피부 속에 바로 주입한 듯 촘촘하게 탄력을 채워주어 마치 리프팅한 것처럼 젊은 얼굴선을 선사한다. ‘청담동 세럼’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랑콤은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을 출시하기에 앞서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세럼 사용 후 피부 변화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80% 이상이 사용 후 피부 톤이 더 산뜻해지고 유연해짐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 2주 후에는 피부 탄성이 증가하고 피부가 더 탄력적으로 보이는 경험을 했으며, 1달 후에는 더 젊고 팽팽해진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1월 한 달간, 랑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 플라즈마 30ml(15만원대)를 구매하면 레네르지와 제니피끄 라인의 제품이 포함된 여행용 5종 키트와 함께 모던한 디자인의 퍼플 장지갑을 선착순 한정 제공한다.

랑콤은 오는 31일까지 랑콤 제품을 6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로즈 미러를 증정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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