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슴 노출로는 부족한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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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16일(현지시간) '제19회 크리틱스 초이스 무비 어워즈'가 열렸다. '죠엘 시겔'(Joel Siegel)상 시상자로 선정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줄리엣 루이스, 아비게일 브레스린, 레슬리 빕, 마고 로비, 크리스틴 벨, 니아 롱 등 많은 여배우들이 가슴 부분을 특히 강조한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영화배우 겸 영화제작자 루피타 뇽(Lupita Nyong'o)은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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