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차례전용주 국순당 예담, '종묘제례' 전용주 조상님도 웃지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8면

국순당 예담은 우리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다.

민속 대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매년 정성이 담긴 선물은 최고의 명절인사다. 명절에 꼭 필요한 차례주는 선물 받는 이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 중 하나다. 일본식 청주와 달리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한 차례전용주 국순당 ‘예담’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제대로 빚은 맛있는 우리 술’을 조상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예담’은 국순당의 장인 정신과 예법에 맞게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다.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은은한 향과 산뜻한 맛으로 차례 음식들과도 잘 어울리고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음복례에도 안성맞춤인 술이다.

‘예담 차례주’는 전통 발효주 특유의 연한 황금빛 색과 은은하게 느껴지는 사과와 배향의 과실 향 및 발효주의 부드럽고 적당히 풍부한 맛이 조화를 이뤄 시각·후각·미각을 모두 만족시킨다. 마신 뒷맛은 부드럽고 깔끔해 명절 가족들과의 반주에도 적당하다.

차례를 지낸 후 가족·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800mL(1만500원) 대용량 제품과 1000mL(6500원), 700mL(4800원) 및 성묘용으로 안성맞춤인 300mL(2000원) 제품 등 용도에 따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있다. 알코올 도수는 13%다.

정혜영 객원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