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해변학교 내일 일정 마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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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연포=이준교 기자】 「소년중앙」주최 「여름해변학교」에 참가한 2백40명의 어린이들은 연포해수욕장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맑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모두 검붉게 탄 건강한 모습의 어린이들은 해변「올림픽」등 유쾌한 「프로그램」에 여념이 없다. 이들은 31일로써 5박6일의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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