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 서울예선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대광고는 23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쟁탈 전국지구별 초청고교야구 서울예선대회 결승전에서 3회 초 3번 권의근의 적시타로 배명고를 1-0으로 격파, 우승했다.
전국 지구별 초청대회에는 서울대표로 대광고·배명고·선린상·경기상·배문고·동대문상 등 6개「팀」이 출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