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이후 세계 1급을·라운드·플레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이에리사 (19)
70년 이후 세계탁구계에 계속 돌풍을 몰아온「올·라운드·믈레이어」-.
문영여중∼서울여상을 거쳐 신탁은행에 들어간 이에리사는 70년「아시아」선수권대회 「주니어」 우승, 71년 세계선수귄대회 단체3위, 작년도 「스칸더나비아·으픈」 대회의 개인단식 우승 등을 차지한 세계1급의「톱·플래이어」로서 대전부시장인 이승규씨의 5남매 중 세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