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사진)이 스릴러 영화 '써클'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써클'은 '넘버 3''걸어서 하늘까지''게임의 법칙' 등 1백70여편의 영화에서 촬영감독으로 활동해 온 박승배 감독의 연출 데뷔작.
엽기적인 살인마와 살인마보다 더 독한 다혈질 여검사의 두뇌싸움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강수연은 이 영화에서 카리스마와 섹시한 미모로 무장한 여검사 현주역을 맡아 다중인격의 연쇄살인범으로 나오는 정웅인과 대결한다.
강수연(사진)이 스릴러 영화 '써클'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써클'은 '넘버 3''걸어서 하늘까지''게임의 법칙' 등 1백70여편의 영화에서 촬영감독으로 활동해 온 박승배 감독의 연출 데뷔작.
엽기적인 살인마와 살인마보다 더 독한 다혈질 여검사의 두뇌싸움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강수연은 이 영화에서 카리스마와 섹시한 미모로 무장한 여검사 현주역을 맡아 다중인격의 연쇄살인범으로 나오는 정웅인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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