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김장 "김치 담으며 브이 인증샷" 이쁘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이다희 미투데이]

‘이다희 김장’.

배우 이다희(28)가 김장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다희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서 언니랑 할머니댁으로. 일 년에 한 번 대행사 김장하는 날. 올해에도 다희 김치는 따로 묻어놓고 왔다. 아빠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맛있게 푹 익어라 다희 김치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다희가 머플러를 두르고 자신의 언니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이다희 언니 역시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이다희는 김장 담그는 모습과 네일 관리를 받은 손톱이 눈에 띄게 김장 김치 통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린 사진을 올렸다.

이다희는 최근 KBS 2TV 드라마 ‘비밀’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희 김장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다희 김장, 다희 김치는 무슨 김치야?”,“이다희 김장, 손톱 좀 깎고 하지”,“이다희 김장, 이다희 자매 둘 다 우월한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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