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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곳을 허가취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차량정비를 전담하고 있는 시내 3백81 경비업소의 14%인 44개 소가 시설 미비 또는 법규위반업소로 나타나 모두 행정 처분되었다.
13일 서울시는 지난 4월15일부터 정비업소의 시설일체점검결과 시설이 미비하거나 무자격 정비공들을 고용한 유림사(영등포구 신도림동)등 3급 정비업소 10개 소를 허가취소하고 그밖에 1급 정비업소인 신한「서비스」(마포구 합정동)등 34개 업소에 대해서는 시설을 보완할 때까지 사업정지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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