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조명미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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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리」에서 열린 장식미술전에서 일견해서 처술 같은 작품이 이채를 띠었다. 이 작품은 한 나 여가 조명 기를 조작하는데 따라 산 광의 교착으로 여신의 곡선과 같은 여러 가지 모양을 형성하는 것이다. 【키스튼=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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