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보복 북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사이공=본사 특약】미 폭격기증원부대는 21일 월맹령 깊숙이침 투,4대의 미군기가 격추 당한 「라오스」국경근처 지역의 월맹「레이다」기지를 강타, 이를 파괴했다고 미군사령부가 발표했다.
인지상공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던 미 공군의 제공용이최근 삭구전부터 월맹공격의「미그」가 소련제 「제트」기들과 역시 소련제 「르대공유」탄들의 강력한 도극을 받음으로써 이제 미수의 인지극은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고「홍콩」군사 「업저버」들이 21일 말했다. 「미그」기가 전 한 기들은 최근 10일간 월맹과 「다으스」상사에서 머문의 초천 대전 문폭「팬덤」F4기들과 공중전을 벌여 「팬텀」기 6대를 연달아 격추시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